지귀연 판사 ‘룸살롱 술접대 의혹’ 정면 반박…“소맥 마시는 게 전부, 그런 시대 아니다”
📋 목차의혹에 대한 지귀연 판사의 입장국회 청문회와 의혹 제기 배경감사관실 조사 및 고발 경과FAQ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자신에게 제기된 ‘룸살롱 술접대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며 정면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 판사는 2025년 5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4차 공판을 시작하며 본인에 대한 의혹 제기에 직접 언급하였습니다. 지 판사는 "그런 데 가서 접대를 받는다는 생각을 해 본 적도 없다"고 말하며, 해당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이어 "평소 삼겹살에 소맥을 마시며 지내고 있다"고 덧붙이며 본인의 생활 방식을 설명하였습니다.의혹에 대한 지귀연 판사의 입장지귀연 부장판사는 공판 시작에 앞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하여 "저 개인에 대한 의혹..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