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판사 의혹 논란…중앙지법 ‘진위 확인 안돼’ 입장 밝혀
📋 목차의혹 제기 경과법원의 공식 입장정치권과 시민단체 반응FAQ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국회에서 제기된 가운데, 서울중앙지법은 해당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해당 재판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관련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귀연 부장판사가 고가의 유흥주점에서 술자리를 가졌으며,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김기표 의원 역시 관련 사진과 시기를 특정하면서 공세에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은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의혹이 추상적이고 구체적인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으며, 진위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법원 측은 현 시점에서 입장을 밝힐 만한 내용이 없다고..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