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 관저 ‘개 수영장’ 의혹…수돗물 급증·무단 설치 논란, 무슨 일?
📋 목차관저에 설치된 수영장 및 설치 시점수돗물 사용량 급증과 법적 쟁점윤석열 대통령실 해명과 추가 의혹FAQ윤석열·김건희 부부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입주한 이후, 개 수영장으로 보이는 시설을 설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의혹은 관저 이전 공사 예산이 부족하여 행정안전부 예비비까지 사용한 상황에서 대통령 부부가 사적 용도의 시설을 추가로 설치하였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앞서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나랏돈으로 수백만 원짜리 캣타워(고양이 놀이시설)를 구입한 사실이 밝혀져 횡령 의혹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개 6마리, 고양이 5마리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논란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들이 대통령 관저에서 만찬을 가진 후 공개된 사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