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샤넬백 청탁 의혹 통일교 간부 인물, 출교 처분 당해…'특검 요청' 폭로 예고
📋 목차정론직필 측의 입장통일교 측의 대응과 입장검찰 수사와 향후 대응FAQ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건네려 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윤아무개 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통일교로부터 출교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윤 전 본부장은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을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출교 처분은 아직 공식 공문이 발송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통일교 측은 징계위원회를 통해 윤 전 본부장 부부에 대한 출교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징계위원회는 윤 전 본부장 부부가 김 여사 청탁 의혹에 연루된 정황을 근거로 징계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정론직필 측의 입장윤 전 본부..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