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차명 대출·부동산 논란 일주일 만에 낙마
📋 목차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 경과차명 부동산 관리 의혹차명 대출 알선 의혹FAQ이재명 대통령이 차명 대출 및 차명 부동산 관리 의혹에 휩싸였던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리하였습니다. 지난 8일 오 수석 임명 이후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가 처음으로 낙마한 사례가 되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오 수석이 전날 밤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였으며, 대통령은 공직 기강 확립과 인사 검증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이를 수용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빠른 시일 내에 차기 민정수석을 임명할 계획입니다.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 경과오광수 민정수석은 차명 대출과 차명 부동산 관리 의혹으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대통령실 ..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