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후보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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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사퇴 | 강선우 자진사퇴 ‘갑질 논란’ 결국 낙마... 현역의원 첫 장관 지명 철회
📋 목차강선우 후보자 자진사퇴 발표현역 국회의원 첫 낙마 사례‘갑질 논란’과 정치적 파장친명계의 입장 변화강 후보자의 사과 메시지FAQ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자진사퇴를 결정하였습니다. 그는 7월 23일 입장문을 통해 자신의 거취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강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첫 번째로 낙마한 사례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정무적 부담과 정치적 파장이 뒤따르고 있습니다.강선우 후보자 자진사퇴 발표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7월 23일, 스스로 후보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자진사퇴를 공식화하였습니다. 그는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
2025.07.23 -
노동부장관 김영훈 후보자, ‘새마을호 운행 중’ 지명된 최초 기관사 출신 화제!
📋 목차지명 당시 상황과 온라인 반응김영훈 후보자의 경력과 이력정부와 대통령실의 입장FAQ철도기관사 출신인 김영훈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는 지명이 발표되는 순간에도 열차를 운행 중이었습니다. 김 후보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기관차승무사업소 소속 현직 기관사로, 노동자 출신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전례가 드문 사례입니다. 장관 후보자 명단이 공개된 23일 오후 1시30분경, 김 후보자는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는 ITX-새마을호 열차를 운행하고 있었습니다.지명 당시 상황과 온라인 반응23일 오후 1시30분경 대통령실이 장관 후보자 명단을 발표하였고, 당시 김영훈 후보자는 ITX 새마을호 100..
2025.06.24 -
이재명 정부 첫 장관 임명! ‘내각 인선 파격적’ | 여성·70년대생·노조위원장 출신 등 이모저모
📋 목차장관 후보자 주요 인물 구성여성 비율 및 세대 구성노조 출신 장관 후보자 포함장관 후보자별 주요 이력전 정부 장관의 유임 사례FAQ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6월 23일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첫 인선을 발표하였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인선이 성별, 세대, 전문성을 고려한 조화로운 구성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인선에는 여성, 1970년대생, 노동조합 출신 후보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기존의 대통령실 인선과는 차별화된 구성입니다. 특히 여성 인사 부족으로 비판받았던 초기 대통령실 인선과 달리 이번에는 여성 장관 후보자가 3명 포함되었습니다.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이상 9명이 모두 남성으로 채워졌던 점에 대해 비판이 제기된 바 있으며, 당시 강유정 대변인만이 유일한 여성 인사였습니..
2025.06.23